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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델가르트
추운 날엔 더 입으면 되지만,
더운 날에는 알몸이 될 수는 없잖아.
어떻게 해야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까.
- 해가 없는 지하에서 지낸다
- 독서에 집중하면 된다 (O)
- 물에서 수영하면 시원하다
내가 전선에 참여하는 것의 위험성은 잘 알지만
그렇다고 참여하지 않는것도...어떻게 해야할까?
- 공격은 최선의 방어 (O)
- 근위병 수를 10배로 늘려라
- 갑옷을 더 두껍게
나는 단것도 어느 정도는 좋아해.
하지만 제도 앙바르의 전통 과자 만큼은......
어째서 그런 게 전통이 되어 버린 걸까......
- 먹으면 폭발해 버리나?
- 너무 달아서? (O)
- 냄새가 이상한가?
청해의 별에는 여신이 산다고들 하지.
천문학자의 새로운 학설에 따르면 저 별의
빛은 몇만 년의 시간을 거쳐 오는 거래.
- 여신 이야기는 지어낸 것이 많다
- 몇만 년...... 믿을 수 없다
- 그것이야말로 여신의 힘
휴베르트
실은 페가수스 나이트에 흥미가 있는데요.
높은 곳에서 보는 경치는 대단하겠죠?
하지만 이룰 수 없는 꿈......
- 말을 못 타나?
- 남자라서?
- 높은 곳이 무섭나? (O)
대국적 전략론에서 흐레스벨그 전쟁론에
견줄 만한건 없겠지만, 국소적 전술론에선
그 책도 상당하다 생각하지 않나요?
- 키홀 용병 총론 (O)
- 모르피스 마도전집
- 미테르프랑크 가극단 회보
어린 시절에는 재앙과 죽은자의 원한등을
두려워했지만, 지금에 와서는 광신자의 칼날과
살아있는 자의 칼날의 쪽이 더 무섭군요......
- 원한을 받지 않도록 살면은
- 무서운것은 현실이다
- 전부 무섭다
타인에게 아첨하며 살아왔으면서 막상 죽을
때가 되면 자신의 삶을 한탄하지요. 정말이지
어리석은 자들의 생각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.
- 나도 잘 모르겠다
- 모르면 다스릴 수 없다
- 사실 자신이 가장 어리석을지도 : 불만
페르디난트
지금의 제국에는 실망한 사람들도 많아.
이럴 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줘야지.
황제에 새로운 인물을 앉히는 건 어떨까?
- 에델가르트가 좋다
- 페르디난트가 좋겠다 (O)
- 제국은 멸망해야 할지도
대수도원에 있는 홍차로는 부족해. 집에서
가져올 수도 있겠지만, 귀족에 어울리는
홍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 누구 없을까?
- 로렌츠
- 카스파르
- 펠릭스
머리를 기르고 싶어서 기른 건 아냐.
지금을 바쁘게 살다 보니 어느샌가......
멋 부리는 것처럼 보이는 모양이라 안타까워
- 어울린다
- 강아지 같다
- 안 어울린다
귀족은 항상 의연하며, 주변에서 볼 때
우아하다 생각하지. 하지만 전장에서도
우아함을 추구할 필요가 있을까?
- 우아함보다 고결함이 중요하다.
-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
- 어떤 때라도 우아함을 잃어선 안 된다
린하르트
대수도원 여기저기서 잠을 청해 본
저지만, 최근엔 새로운 곳에서
자 보고 싶어요. 어디가 좋을까요?
- 대사교가 좋아하는 별의 테라스
- 장미 피는 정원
- 시원한 묘지
저는 외동이에요. 그래서 작위를 잊지 않으면
부모님은 어디에선가 양자를 맞이하거나, 새럽게
아이를 만들 수 밖에 없어요.
- 적자가 아닌 카스파르를 입양한다거나
- 작위보다 자신의 의사가 중요하다.
- 졸업까지 열심히 생각해 보는게 좋다
전장에서 가면을 쓰다니 바보라고, 예전의 저는
생각했었습니다만...... 그거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
시선을 맞추지 않아도 되니까.
- 자신의 행동에서 눈을 돌리지 마라
- 염제의 가면이 좋다
- 사신기사의 가면이 좋다
예전엔 피가 튀면 정신을 잃었었죠.
하지만 요즘엔 얼굴이 새빨개져도
기절하지 않죠...... 읔, 울렁거려.
- 조금 울렁거리는 건 괜찮다
- 더 익숙해질 것이다
- 싫다면 도망칠 수밖에
카스파르
전설에 남을 만한 녀석들은
보통 검이나 창을 쓰잖아?
역시 이름을 떨치려면 그런 걸 써야 하나.
- 잘 쓰는 것으로 싸우면 된다 (O)
- 원거리 공격 수단도 중요하다
- 그냥 맨주먹으로 싸우는 건?
흥, 키가 좀 작은 것 정도, 난 신경 안 써!
....... 그래도 먹으면 키가 크는 게 있다면
일단 들어 보고는 싶네.
- 세상엔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다.
- 많은 종류의 식재료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
- 잘 자는 것이 제일이다 (O)
적을 눈앞에 두고 조용히 하고 있는것이 힘든걸.
물론 할수 없는건 아니지만,
복병이라던가, 성격에 맞지 않는걸......
- 작전 변경으르 요청한다던가
- 낚시로 인내심을 기른다던가
- 견딘 만큼 강해진다.
기사를 좋아하는 녀석들이 말하는 「기사도
에서 중요한 것」 은 뭘까. 난 기사가
되고 싶은 건 아니라 잘 모르겠어.
- 상냥함과 관용
- 강함과 용기 (O)
- 고결함과 충성심
베르나데타
자유 시간이 더 필요해요.
하고 싶은 건 많은데, 모둑다 잠들고 나서
하려면 시간이 많이 부족해요......
- 모두와 즐기는 취미를 만들어 봐라
- 인생은 포기하는 것이 편할 때가 있다
- 잠들기 전에 활약했으면
선생님, 필담으로 해요, 필담! 서로 얼굴을
맞대지 않고 생활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
싶으면 문 너머로 대화해요......
- 그건 필담이 아니다
- 졸업 못 해도 상관 없나?
- 얼굴이 보고 싶다 (O)
저, 잘 구르긴 하지만, 전장에서 구른다면
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? 죽겠죠?
죽어버리는 거겠죠!?
- 전장에 자비는 없다
- 적이 굴러넘어졌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봐라
- 넘어지지 않는 신발을 신는다던가
귀족은 더 대단할 거라고 생각했어요......
틀어박혀 있고 싶다 말하면 마음껏
틀어박힐 수 있을 줄 알았는데......
- 전시에 태어난 것이 운이 나빴다
-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
- 더 위대해지면 할 수 있다 (O)
도로테아
노래와 춤은 기억에 남지만 기록에는
남지 않죠. 기억은 흐려지기 마련......
난 누군가의 마음에 남을 수 있을까
- 남지 못할 수도 있다
- 누군가 한명은 기억해 줄 것이다 (O)
- 그럼 기록을 노릴 수밖에 없다
돈 없이 사랑만 가지고는 살 수 없잖아요?
저는 누군가와 결혼은 하고 싶지만
가난한 시절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.
- 둘 다 가지고 싶다 (O)
- 사랑만 있으면 된다
- 돈만 있으면 된다
누군가 잠들지 못하면, 자장가를 불러
주고 있습니다만, 자신에게는 역시 할수 없죠
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?
- 몸을 조금 움직이면, 피곤해져서 졸려진다.
- 잠들고 싶어하는 사람을 찾아서, 서로 불러준다.
- 공기가 희박해지면 잠들고 싶어진다고 들었다
사람의 죽음을 바라는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은 무엇이
다른 것일까요. 자신의 손으로 처리하고 싶은 만큼,
죽이는 것이 좋을까요?
- 죽이는 쪽이 좋다.
- 모든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.
- 바라기만 하는 편이 좋다.
페트라
서고, 멋집니다. 그런데 불만 있다입니다.
저 책, 브리기트 정보 부족입니다.
내가 더 기록하는 것, 원합니다
- 제국 귀족 명부?
- 포드라 밖 여행기? (O)
- 세이로스의 책?
바다, 좋습니다. 가르그 마크는
바다 멀다...... 해변 갈 겁니다.
수영이 급합니다. 안 됩니까?
- 언젠가는 남쪽 바다로 가자
- 사관학교는 바쁜 곳이다
- 포드라의 바다는 차갑다
가르그 마크 주변은 자연이 아름답지만,
전시에는 식량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.
역시 고향과는 다릅니다.
- 고향...... 다그다?
- 고향...... 팔미라?
- 고향...... 브리기트? (O)
글쓰기는 상당히 익숙해졌습니다. 다음은
말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, 꽤나 어렵습니다
팁을 가르쳐 주십시요.
- 팁은 꾸준히 훈련을......
- 설마...... 페트라?
- 이정도로 쓸수 있으면 말할수 있을거 같은데......
디미트리
무기를 휘두를 때, 힘을 억누르려고
애쓰고 있지만...... 조절을 못해서
무기를 부숴 버리는 경우가 있어......
- 부서지면 새로운 무기를 써라
- 꼼꼼히 무기를 수리한다
- 최대한 튼튼한 무기를 써라
어릴 때부터 여름에 약했어...... 하지만
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싸울지 모르잖아.
더위를 이길 괜찮은 방법 없을까......
- 차라리 더위를 즐겨라
- 장비의 재질을 바꾼다
- 냉기 마법으로 버틴다
오랜 기간 빈민굴에서 지내며, 그곳에서
전쟁과 빈곤에 고통 겪는 사람들을 봤어.
어떻게 하면 그들을 구할 수 있을까......
- 교단에 많은 기부를 해라
- 국가의 형태 자체를 바꾼다
- 세상엔 해결 못하는 문제도 있다
한쪽눈으로만 보게되어서인지,
책상에서 일을 하면 심하게 눈이 피곤해.
작업의 효율을 떨어뜨리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?
- 근성으로 넘어선다
- 얌전히 휴식을 취한다.
- 안약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
두두
나는 더욱 전하의 도움이 되고 싶다.
하지만 내가 그분을 위해 대체 무엇을
할 수 있단 말인가......
- 목숨을 걸고 지킨다
-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
- 방 청소
온실에서 꽃을 손질하고 있었을 때, 나중에 들어온
여학생이 나의 얼굴을 보고 도망가버렸다.
아무짓도 할 생각이 없었는데......
- 웃는 얼굴로 말을 걸어봐라
- 다음에는 쫓아가자
-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던것은
아무리 그 분이라도, 매일 일만
하고있는건 몸에 좋지 않다. 도대체
어떻게 휴식을 취하게 할 수 있을까......
- 식사에라도 초대해 보자
- 침대에 묶어두자
- 포기 할 수밖에 없다
이 얼굴 때문인지, 예전부터 동물들에 사랑받지 못한다.
군마와 비룡에게도다. 어떻게든 하고 싶지만
어떻게 하면 좋을지......
- 미소에 신경써보자
- 끈기있게 돌봐주면 언젠가는......
- 투구에 얼굴을 숨긴다
펠릭스
사관학교에 있으면 문장의 힘이나 귀족의
지위에 기대어 발전하지 않는 멍청이들이
이렇게나 많나 싶어서 기가 막힌다니까.
- 대련을 해 주도록 해라
- 멍청이는 너무 심했다
- 무예 실력만이 강함은 아니다
농담 하나 정도는 기억해 두라는 말을
들은 적이 있는데, 그런 게 대체
무슨 의미가 있다는 건지.
- 여자들이 좋아한다
- 분위기를 풀어 준다
- 전투 전의 긴장을 풀어 준다
어린시절 한번이지만, 아버지를 때린 적이 있다
지금 생각해보면 녀석도 나름대로 고민하고
있었을지도 몰라. 사과하고 싶지만...... 이미 늦었지.
- 인생이란건 그런것이다
-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
- 지나간 이야기다
이 전쟁이 끝나면 싸울 기회가 확 줄겠지.
...... 그렇게 되면 나는 무엇을 위해
검술을 갈고닦아야 하지?
- 우선 눈앞의 전쟁만 생각해라
- 포드라 최강을 노린다
- 싸움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
애쉬
예전부터 계산이 서툴렀습니다만, 잘하는
편이 물건을 살때 속지 않겠죠?
어떻게 극복하고 싶은데......
- 교재를 알려준다
- 잘하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요청한다
- 기억할때까지 도전 할 뿐.
서고에서 책을 빌리려고 했는데 너무
많아서 고민이에요. 추천하는 책이
있으면 소개 좀 해 주세요.
- 루그와 바람의 소녀
- 키폰의 검
- 퍼거스 건국사
훌륭한 기사가 되는것이 저의 꿈입니다만,
아직 한참 멀은거 같아...... 어떻게 해면, 이상적인 모습에
다가갈 수 있을까요?
- 단련하고 먹고 배운다
- 똑바로 자신의 신념을 관철한다
- 여신을 믿고 어디까지라도 충실히 따른다
요즘엔 유령이 없는 게 아닐까 하는
생각이 들어요. 하지만 그럼 어릴 때
제가 본 건 대체 뭐였을까요......
- 진짜 유령이었을지도
- 마법 아니었을까?
- 그저 환영이었을 것이다
실뱅
다른 여자에게 손을 내밀어도 웃으면서 용서해
줄거같은, 마음 넓은 미인 누님은, 어딘가에
있지 않을까요......
- 잠꼬대는 잘때 해라
- 마누엘라 선생님은 어떤가
- 언젠가 나타날지도
옆 방에 그녀석이 있다고 생각하면, 한밤중에
여자 아이를 방에 부르는 것도 주저하게 되요.
잔소리가 무섭고 무서워서......
- 방 배정을 다시 생각해볼까......
- 화내는 것도 당연하다......
- 지도실에서 천천히 이야기 할까......
자나 깨나 전쟁, 전쟁......이래선
여여자 아이들의 미소가 사라져 버릴거에요.
여기선 한번 떠들어보죠!
- 마음을 놓는것은 아직 이르다
- 동료들을 신경써줘서 고맙다
- 오늘밤 만이라면 특별히......
전쟁이 계속되어 곤란해요. 황폐한 마음을 치유
해주는 상냥한 미인 아가씨는 어딘가에서
굴러오지 않을까요......
- 그런 사정이 좋은 여성은 없다
- 언젠가 나타날지도
- 잠꼬데는 잘때 해라
메르세데스
나는 다른 사람보다 나이도 조금 많아서
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......
그게 참 어렵네~
- 무리할 필요는 없다
- 말투를 신경 쓴다거나......
- 평소의 행동에 주의해라
요리하는 건 좋아하지만 가끔 간을
못 맞출 때가 있어~ 잘하는 사람에게
좀 배웠으면 좋겠는데......
- 애쉬
- 레오니
- 흐렌 : 불만
예전부터 몸을 쓰는 건 약해서~
모두의 발목을 잡는 건 아닐까?
내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건......
- 특훈하자
- 이대로도 괜찮다
- 맛있는 요리로 모두에게 힘을 준다
역시 피곤할 땐 단것이 먹고 싶어지지.
한정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
과자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~
- 서고에서 조상들의 지혜를 빌려라
- 재료를 낭비하더라도 조금이라면 모를 것이다
- 참아라
아네트
청소할 때면 자꾸 흥얼거리게 돼요.
하지만...... 막 만들고 있는 노래를
들려주는 건 너무 창피해요!!
- 노래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을지도
- 창피할 일은 아니다
- 흥얼거리지 않도록 노력해라
과학 문헌에는 가끔 포드라 이외의 언어로
쓰여진 것이 있어요. 그런 책을 읽는데
너무 시간이 많이 들어요
- 그 책을 잘 아는 사람에게 읽어달라고 한다
- 무리해서 읽을 필요는 없다
- 우선은 그 언어를 공부하자
제가 만든 노래를 들은 사람은, 모두 재미있다며 웃어요.
별로 재미있는 가사는 아닌데⋯⋯ 제 노래, 뭔가 이상한가요?
- 귀에 남는 좋은 노래다
- 이상할지도 모른다.
- 가사에 개성이 넘친다
저, 때때로 엄청난 실수를 해버려요.
하지만 전장에서는 절대로 실수할수는 없는데,
어떻게 치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?
- 그것도 개성이라고 받아 들어라
-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하자.
- 초조해 하지말고 주위를 살펴보자.
잉그리트
고기도 야채도 사실 똑같이 맛있습니다.
그런데 다들 고기가 싫다느니, 야채가
싫다느니...... 식재료들에게 미안해요.
- 가리지 않는다는 건 좋은 것이다
- 어느 정도의 취향은 인정해라
- 그건 요리사의 실력에 달렸다
행실을 고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.
아무리 말해도 소 귀에 경 읽기,
저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민폐죠......
- 강하게 제재해라
- 어쩔 수 없는 일이다
- 그럴 때가 바로 교사가 나설 때다
이런 때야말로 가끔은 기분을 전환시킬
필요가 있다고 봅니다. ......그런데
기분 전환에는 무엇이 좋을까요?
- 이성과의 대화
- 길거리 음식 먹기
- 잠
척박한 토지를 비옥한 토지로 만들
방법은 없을까요? 기아로 인해 목숨을
잃는 자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......
- 곡물을 대체할 주식은 없을까
- 마법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을까
- 경작 기술에 대한 자료를 본다
클로드
다른 이에게 속아서 화를 내는 녀석들을
종종 보는데, 그러기보다 어째서
속았는지를 생각하는 게 낫지 않을까?
- 경우에 따라 다르다
- 속이는 쪽의 변명이다
- 그건 그렇다
「저 사람 특이해」란 말, 자주 하잖아?
하지만 뭔가를 보는 시각이나 생각은
사람마다 다른 게 당연한 것 아닐까?
-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이 믿는 길을 가라
- 깊이 고민해 봤자다
- 그래도 특이한 사람은 있다
태생도 핏줄도 문장의 유무도 관계 없이
모두가 대등하게 있을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
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?
- 한번 세계를 박살 내버릴 수밖에 없다
- 시간을 들여 관계를 바꾸자
- 압도적인 매력을 지닌 지도자를 따르자
예를 들면 말이야, 물이 없는 마을이 3개 있는데
마을의 밖에 하나만 우물이 있다고 한다면
그러면 3개의 마을은 어떻게 할거라 생각해?
- 평등하게 우물을 사용하기 위해 이야기를 한다
- 마을의 경계가 없어지고 한개의 마을이 된다.
- 우물을 둘러싼 싸움이 시작된다.
로렌츠
내가 여는 다과회에선 붉은 장미를
장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, 다른 꽃을
장식해 볼까 하는데...... 뭐가 좋을까?
- 벌레잡이풀
- 안개꽃
- 하얀 백합
명문가 적자인 나와 홍차를 즐기며
우아한 한때를 보낼 만한 인물이
있다면, 그건 대체 누굴까?
- 라파엘
- 페르디난트
- 도로테아
내와 함께 집을 따뜻하게 해줄 멋진 여성을
찾기 시작한지, 벌써 5년⋯⋯ 대체
언제쯤 이상의 여성이 나타날까?
- 언젠가 나타난다
- 영원의 고민이겠지.
- 우선은 전쟁을 끝내도록 하자.
명문의 귀족인자, 일류의 예술작품 1개
2개쯤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, 어떠한
예술작품이 이 나에게 가장 적합할까?
- 목각 여신상
- 아름다운 풍경화
- 자신의 초상화
라파엘
이 상자에 든 건 온통 고민이야.
다들 너무 고민이 많은 것 아닐까?
왜 그렇게 고민할 거리가 많은 거지?
- 그것도 고민하지 마라
- 괜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다
- 고민해야 성장할 수 있다
강한 기사가 되려면 학교의 과제만으론
부족하다고 생각해! 더 강해지기 위한
방법을 알려 줄 사람이 없을까?
- 로렌츠
- 디미트리
- 레아
나, 덩치가 크다는 얘길 많이 듣지만,
이 정도로 만족할 수는 없어.
당연히 덩치는 크면 클수록 좋겠지?
- 덩치는 강함의 상징이다
- 작지만 강한 자도 있다
- 멀리까지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
여동생에게 편지를 쓰는 김에, 뭔가 선물이라도
넣어주자고 생각하지만,언제나 고민만
하고 있어. 무엇을 넣어주는게 좋을까?
- 예쁜 꽃
- 달콤한 과자
- 세련된 머리 장식
이그나츠
가르그 마크 거리에 있는 어느 상점에서
굉장한 그림이 있었어요. 심미안이
뛰어난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네요.
- 실뱅
- 알로이스
- 휴베르트
취미로 가끔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,
다음엔 인물도 그려보고 싶다,라고......
그리게 해줄거 같은 사람, 누가 없을까요?
- 마누엘라
- 라파엘
- 베르나데타
저에겐 꿈이 있는데, 이 꿈을 이루게
되면, 부모님을 배신해버리는게 되버려요.
설득할 자신도 없고⋯⋯ 어떻게하죠⋯⋯?
- 솔찍하게 생각을 말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
- 입 다물고 있으면 된다.
- 받아 들일수 밖에 없다.
리시테아
다들 저를 어린애 취급하는데,
어떻게 좀 해 주세요.
- 힘을 보이면 나아질지도
- 어떻게 할 방도가 없다
- 억지로 어른스럽게 할 필요 없다
이 대수도원에는 귀신이 나온다던가 나오지 않는
다던가하는 시시한 소문이 자주 들려요. 공부에
방해가 되니 처리 부탁드립니다. 급해요!
-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는편이 좋다
- 유령따위는 나오지 않는다
- 유령같은건 어디에나 있다.
험난한 전투로 세월을 보내는 요즘,
달콤한 과자를 먹는 게 유일한 위로죠.
이런 제가 어린애 같나요?
- 위로가 되는 것은 각자 다르다
- 충치 조심해라
- 당당히 먹어라
저에겐 느긋하게 미래를 이야기할 여유가
없어요. 이 전쟁도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
빨리 끝내고 싶죠. 저만 생각하는 건가요?
- 급할수록 돌아가라
- 전쟁은 어떻게 끝내냐도 중요하다
- 함께 힘내자
마리안
정리하는 게 어려워요.
노력한다고 하고는 있는데
정신을 차려 보면 어질러져 있죠......
- 요령만 깨우치면 간단하다
- 사람에겐 장점과 단점이 있는 법이다
- 당황하지 말고 정리해라
사람과 이야기하는 게 힘들어요.
새나 다른 동물이라면 아무렇지
않지만 사람이 상대일 때는......
- 조금씩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
- 억지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
- 상대가 말이나 소라고 생각하고 말해라
요즘 친구의 상태가 이상해요, 식욕도
없는 것 같고, 울음 소리도 작아졌죠.
혹시 병에 걸린 걸까요?
- 정통한 사람에게 봐 달라고 하자
- 영양가 있는 여물을 줘라
- 돌봐 줘라
여러분의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, 어떻게
해도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질수 없어요. 나같은
사람이, 여기에 있어도 괜찮은 걸까요
- 계속 있어줬으면 좋겠다
-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
- 스스로의 일이니 잘 생각해 봐라
힐다
오빠에게 근황을 알리는 편지를 써야
하는데, 딱히 쓰고 싶은 말도 없고......
정말 귀찮아 죽겠다니까요~
- 솔직히 그대로 전해 봐라
- 동료들 이야기를 해 봐라
- 건강하다는 말만 써라
몸이 조금 안 좋아서 청소 당번을
다른 사람과 바꿨으면 좋겠는데,
누가 좋을까요~
- 로렌츠
- 메르세데스
- 세테스
친구 생일에 뭔가를 만들어 주고
싶은대, 머리띠와 목걸이 중에
뭐가 더 좋을까요?
-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것으로
- 더 실용적인 건?
- 모두 좋아할 것 같다
최전선에서 싸워서 활약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면,
뒤에서 응원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되요.
이런것도 고려해 준다면 좋겠는데
- 모두가 활약해줬으면 좋겠다
- 고려할 필요는 없다
- 선처하지.
레오니
확실히 듣고싶어
일류 용병의 조건은 뭐라고 생각해?
- 어떠한 적도 쓰러뜨리는 무력
- 약자를 돕고 강자와 싸운다
- 보수에 따라 움직일 뿐
아무래도 이길수 없는 상대가 있어, 그녀석에게
졌다고 말하고 싶다고 생각하는데
뭔가 쉬운 방법이 없을까?
- 독을탄다
- 쉽게 이기는것만 추구하면 안된다.
- 졌다고 말해달라고 한다
예전보다 머리를 조금 길러 봤는데,
이게 좀 어울리나? 아, 딱히 남자에게
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야.
- 긴 머리도 어울린다
- 자기다운 것이 제일이다
- 짧은 것도 좋았다
늘 바삐 움직이는 녀석이 있는데 말이야,
언젠가 쓰러지지는 않을까 걱정이야.
내가 뭔가 해 줄 수 있는 건 없을까?
- 손수 만든 요리를 대접한다
- 걱정하고 있다고?
-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
레아
식당에서 떠들석하게 식사를 하는
학생들을 보면 저도 함께하고 싶은데,
학생들이 불편해 하겠지요?
- 학생들도 기뻐할 것이다
- 가끔이라면 괜찮을지도
- 그러지 않는 것이 좋겠다
저도 남들처럼 고민할 때가 있지만,
항상 의연한 모습을 보여야 하니,
힘들 때도 있습니다
- 한숨 돌릴 필요가 있다
- 약한 자신을 보여 줄 상대도 필요하다
- 우수한 보좌관이 필요하다
악한 이로부터 몸을 지킬 정도의 힘은
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걱정을 해
홀로 다닐 수가 없네요.
- 몰래 나가면 된다
- 어쩔 수 없다
- 언젠가 둘이서 나가자
가끔 다과회에 초청을 받는데,
사실 뜨거운 것에 약하답니다.
식을 때까지 마시지 않는 건 실례겠죠...
- 상대는 신경 쓰지 않는다
- 솔직히 말하는 게 좋겠다
- 특훈하면 극복할 수 있다
세테스
마음에 상처를 입은 소녀에게
선물을 보낸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.
- 요리 수첩
- 폭신한 베개
- 학술서
다 큰 소녀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
올바른 길을 인도해 주고 싶은데,
어찌 해야 할까.
- 멀리서 지켜본다
- 항상 함께 행동한다
- 질 나쁜 자로부터 멀리한다
올바른 교회역사를 후세에 남기기 위해, 일련의 전투를
기록해 두자고 생각했는데, 우리들의 앞에
처음으로 염제가 나타난것이 언제였는지.
- 비밀 지하도의 전투
- 붉은 계곡의 토벌전
- 성묘의 전투
어른으로의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 소녀에게
이성과 단둘이서 행동 시키는것은 위험하기
짝이없다고 생각하는데, 어떤가.
- 과한 간섭은 미움받기 때문에 주의하라
- 가능한 못하게 하자
- 걱정되더라도 믿어주자
흐렌
저는 친구를 더 많이 만들고 싶은데
항상 오라버니가 방해를 해요.
적당히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.
- 함께 설득해 주겠다
- 걱정하는 것이다
- 잘 설득하면 될 것이다
저는 산책을 하고 있으면, 항상 누군가의
시선을 느끼게 된답니다. 저를 언제나
보고 계신분은 누구실까요?
- 관심있는 남성
- 여신님
- 과보호하는 오빠
저는 요리에 관심이 정말 많은데,
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요. 어떻게 하면
요리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?
- 하다 보면 늘게 된다
- 의지가 중요하다
- 식재료에 신경을 써 봐라
저는, 밤에 잠드는것이 무서워요. 이대로
면년동안 깨어나지 못하고, 일어나게 된다면
동료들이 아무도 없게 되어버리는건 아닐까 하고⋯⋯
- 함께 잘 사람이 필요하다면 맡겨줘
- 아침이 되면 일어난다.
- 모두가 깨워줄 것이다
마누엘라
요즘 몸이 좀 굳은 것 같아.
이런 격렬하고 정열적인 춤을
함께할 상대가 있으면 좋으련만......
- 도로테아라면
- 라파엘이라면
- 잉그리트라면
이렇게 젊은이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면,
혼자 살아가는 것도 쓸쓸하지만은 않겠단
생각이 들어. 쓸쓸하지 않다고......!
- 모두의 어머니로서?
- 솔직해지는 건 어떨까
- 넋두리라면 들어 주겠다
이렇게 젊은이들에게 둘러쌓여있으면, 혼자서
살아가는것도 외롭지 않을지도 모른다는
생각이 들어. 외롭지 않아⋯⋯!
- 솔찍하게 말하는게 좋다
- 푸념이라면 어울려주겠다.
- 모두의 어머니가…
조금이라도 깨끗한 방을로 만들기 위해서, 불필요한
것을 버리고 있었어.하지만 역시 추억은
버릴수 없네⋯⋯ 그렇지않아?
- 과거를 방에 봉인하고 새로운 방을 빌리자
- 모든것은 새로운 만남을 위해서
- 추억은 물건이 아니라 마음속에 머무는거다
한네만
타협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, 나도
어른답지 못하게 항상 논쟁을 벌이곤
하지. 잘 어울릴 방법이 없을까......
- 크게 한번 싸워라
-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이다
- 상대가 가족이라고 생각해 봐라
어느 인물의 문장을 연구하고 싶은데,
아무리 부탁해도 허락을 받을 수 없네.
어찌 설득할 수는 없는 것일까.
- 성의를 보이면 언젠가 될 것이다
- 선물로 공략한다
- 자고 있을 때 습격한다
내 꿈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엔 못 이룰지
몰라. 그렇다면 후계자 육성도 필요한 법.
열정 넘치는 젊은이는 어디에 있을까......?
- 페르디아 마도학원에서 일한다
- 가르그 마크의 사관학교를 재건한다
- 모르피스 마도도시로 이주한다
역시 방은 청결하며 정리 정돈이 잘 되어
있어야 하지. 전장도 그랬으면 좋겠지만,
그건 너무 큰 바람이겠지......
- 전장이 있기 때문에 정돈된 방이 돋보인다
- 적병을 청소하는 건 어떤가
- 전장에는 먼지가 따르는 법
시릴
(깨진 꽃병으로 보이는 그림이
그려져있다)
- 상관없어 상관없어
- 비슷한 꽃병을 찾아서 대체하도록 하자
- 깨뜨렸다면 주인에게 제대로 사과하자
일이 너무 바빠서 훈련하기가 어렵다. 하지만 일은 제대로 하고 싶다.
어떻게 하면 좋을까?
-조금 더 동료에게 의지해라
-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
-잠자는 시간을 줄일 수밖에
(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학생으로
보이는 그림이 그러져 있다)
- 대사교에세 보고해라
- 쓰레기통을 늘리자
- 엄격히 관리하겠다
5년 전, 레아님을 지키지 못한 것이
분하다. 그래서 더욱 강해지고 싶다.
- 강함보다는 부드러움이 중요하다
- 착실히 훈련을 받으면 된다
- 이미 강해졌으니 괜찮다
카트린
마을에 밥이 맛있는 여관이 생겼다더군.
그래서 오늘밤 2명 자리를 예약해 뒀지.
그런데 함께 갈 사람이 마땅치 않네.
- 실뱅이 나설 때다.
- 식사에 초대하는 것인지......?
- 혼자서 즐기도록
교사의 일이라는건 매일 그다지 바뀌는것이
없어보여. 조금 흥미는 있지만
나에게는 도저히, 무리인거 같아.
- 매일매일 바뀐다.
- 매일 단련하는것보다 좋다
- 바빠서 그렇게 생각할 겨를도 없다
당신과 사력을 다해 승부해 보고 싶어.
하지만 나와 당신이 전력으로
맞붙는다면 누군가는 죽겠지......
- 그것이 영웅의 유산이다
- 일단 이 전쟁에서 살아남자
- 아군과 검을 맞댈 순 없다
레아님이 없는 아침도 5년이나 계속되니
익숙해지는군...... 기분 나쁜 익숙함이야.
난 틀림없이 살아 계실 거라 믿어.
-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
- 익숙함도 나쁘지만은 않다
- 반드시 찾아서 구해 내겠다
샤미아
올해는 꽤 소란스러운 해네.
- 적어도 자신만큼은 조용하게 지내자
- 그게 더 보람이 있다
- 그런 해도 있다 : 불만
귀족 녀석들의 싸움을 말릴 생각은
없지만, 말리지 않으면 부모에게서
말이 나올 때가 있지. 이것 참......
- 부모들끼리 싸움을 붙인다거나
- 상처 하나라도 생기면 안 된다
- 말리지 않아도 된다
정찰에 실패한 부하가 굉장히 풀죽어 있어.
살아 돌아온 것만으로도 충분한데......
본인이 납득할 만한 위로가 없을까?
- 죽으면 다른 병사를 육성해야 한다
- 실패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
- 정찰에 실패했다는 정보도 중요하다
나는 무너진 건물이 좋아. 한곳에 머무르는
것만이 다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잖아.
그렇기에 누군가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지.
- 산다는 건 불편한 것이다
- 조금 고치는 것은 어떤가
- 아에 모두 부수고 다시 세운다든지
알로이스
일 때문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뭐든
말하라고. 어린 학생들을 이끄는 책임은
어림잡을 수 없이 중요하니 말야. 하하핫!!
- 어리지 않은 학생도 있다
-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
- 대체 무슨 소린지......
선생, 흐렌은 연약한 소녀인데다가
영악한 면이 없어. 그래서 세테스님이
영락없이 늘 지켜보고 있는 거지. 하하핫!!
- 연약하지만은 않다
- 사람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해선 안 된다
- 마지막이 조금 아쉽다
말타는것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, 우선 무엇을
해야하는걸까. 다음 싸움에 대비해서, 좀 더
말을 잘 타고 싶은것이다. 말 만큼이라도.
- 듣지 않은걸로 하자.
- 다음의 전투가 기다리고 있다
- 말과 사이가 좋아지는것부터
지금까지 농담을 적어두었던 노트를, 어딘
가에서 잃어버리고 말았는지도 모르겠어......
이 무슨 시련⋯⋯더는 안될지도 모르겠어......
- 건강해보여 다행이다.
- 다시 새롭게 노트에 써나가면 된다.
- 힘내......
길베르트
정석대로라면 대장은 전선에 나서선
안 되죠. 하지만 그분은 스스로 전선에
서서 목숨을 내놓는 전법만......
- 정석이 반드시 옳다고는 할 수 없다
- 곁에서 지켜 줘라
- 사실 죽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
3년만에 딸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. 하지만
내 마음대로 떠난 나라를...... 그녀의 곁을 떠난 이후
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지를 몰라서......
- 겁먹지 말고 아버지로써 다가가자
- 작은 농담을 섞어가며 이야기하자
- 포기하는 편이 좋을 때도 있다
고향의 아내에게 편지를 썼습니다만, 막상
이것을 전달할 때가되면, 아무래도 결심이
서질 않습니다.
- 망설일 거라면 주지 않는 편이 좋다.
- 대신 전해 줄까?
- 분명 기뻐할 것이다
이 대수도원도, 퍼거스도⋯⋯ 언젠가,
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날이 올까요.
-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
- 분명 온다
- 우리들의 손으로 되찾자
예리차
남과 얘기하는건 좋아하지않는다...(이하 생략)
- 억지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
안나
나, 모두에게 오해받고 있는 것 같아.
나라고 장사 생각만 하는 건 아닌데 말이야.
예를 들면, 그래...... 저축이나 투자 같은 거.
- 돈 이외의 것도 생각해 보자
- 오해하는 것이 아니니 괜찮다
- 시간은 금,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다
전쟁이 장사할 기회라는 생각은 태만한 것 같아.
견실한 장사엔 평화로운 세계가 최고라고 생각하고.
하지만 살짝 불온해야 돈이 되는 것도 사실이야⋯⋯
- 어던 상황에서든 벌어야 일류 상인이다
- 불온하길 바라는 것도 태만하다
- 고민할 시간이 있으면 일하자
율리스
몹쓸 짓은 몹쓸 짓이야 우리같은 악당이
활개를 치는 세상은 잘못됐다고 생각하니까
- 이제와서 신념을 굽히면 안 된다
(의사 이야기)
- 지상의 의사들을 데려 오자
- 교단에 지원을 요청하자
콘스탄체
저는 뛰어난 마도 실력을 갖고 있지만, 마법이 전혀 통하지 않는
적 앞에서는 무력해질 게 틀립없어요. 그래서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두고 싶어요.
- 힘을 단련하는 게 좋겠다.
- 맨손이 최고의 무기다.
- 무기를 잘 다루는 사람에게 맡기자.
(구름을 맘대로 부리고 싶다는 내용)
- 구름에 사다리를 놓겠다는 소리냐?
하피
많은 것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점점 변해 가니까 오히려
한결같은 게 그립지 않아 ? 한결같기를 바라지 않아?
- 변하도 것도 그립다
- 변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
- 한결같아 보이지만 변하고 있을지도
여기에 뭘 써야돼?
- 털어 놓는 것만으로도 좋다
- 좋아하는 걸 적어도 된다
- 무언가 웃기는 것을 적어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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